매일신문

희귀 다람쥐 포착 '전설의 괴수' 등장 "긴 꼬리에 튀어나온 등뼈에 경악"

'희귀 다람쥐 포착'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희귀 다람쥐 포착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희귀 다람쥐를 포착한 '전설의 괴수' 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동물은 털이 없는 긴 꼬리에 등 뼈가 튀어 나와 있어 마치 전설에 등장하는 괴수처럼 보여 네티즌은 이 동물을 '뉴저지 악마'혹은 '전설의 괴수'라는 이름으로 불렀다.

하지만 최근 미국의 '비즈니스 인사이더'라는 온라인 매체는 전설의 괴수 포착 사진에 대해 '여우 다람쥐(fox squirrel)'라고 보도했다.

희귀 다람쥐 포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희귀 다람쥐 포착 사진 보니 신기하다" "희귀 다람쥐 포착 하다니 대단하다" "희귀 다람쥐 포착 사진 실제로 보고싶다"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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