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추위 뒤로한 채…거창 고로쇠 수액 맛보세요

절기상 입춘을 하루 앞둔 3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 병곡리 강두영(67) 병곡체험마을 위원장이 이웃 주민들과 첫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고 있다. 거창'김도형기자 kdh0226@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