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웃사랑] 간암 수술 받은 한성준 씨에 성금 1,350만원 전달

이웃사랑 제작팀은 감암 수술 이후 홀로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한성중(가명'53'본지 1월 22일 자 10면 보도) 씨에게 성금 1천35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한 씨는 "병원비와 생활비가 막막했는데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받은 도움을 생각하며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열심히 살겠다"고 전했습니다.

김봄이기자 bo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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