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윤진숙 해수부 장관, "왜 자꾸 구설에 오르는 것 같으냐"는 질문에 "인기 덕분"이라고 대답. 허무 개그도 이 정도면 구제 불능 수준.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국회 연설에서 "초당적 국가미래전략기구 설치하자"고 뜬구름 제안. 비정상 정치 정상화할 '국회현재전략기구'부터 먼저.

○…아베 추종자인 NHK 경영위원, 선거 지원 유세서 '난징대학살은 없었다'고 망언. 독일에서 '홀로코스트는 없었다'고 주장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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