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히로스에 료코, 남편 캔들 준 근황 공개…"이영애 뺨치는 미모에 헉!"

'히로스에 료코 캔들 준 근황'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히로스에 료코가 남편 캔들 준과 근황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히로스에 료코와 그의 남편 캔들 준이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의 히로스에 료코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동안 매력을 자랑했다. 그녀의 남편 캔들 준은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히로스에 료코는 영화 '비밀' '철도원'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 '선물'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0년 히로스에 료코는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캔들 아티스트 캔들 준과의 재혼을 발표했다.

히로스에 료코 남편 캔들 준 근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히로스에 료코 남편 캔들 준 은근 어울리네" "캔들 준 사진 너무 이상하게 나왔다" "히로스에 료코 남편 캔들 준 대박~ 진짜 방부제 미모네" "분위기가 이영애 분위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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