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해피투게더' 자밀라 갑작스런 노화 "기분 안좋고 슬퍼… 무슨 일이 있었길래?"

'해피투게더' 자밀라 노화 이유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정준하, 에브둘레바 자밀라, 송은이, 공형진, 인피니트 성규 등이 출연한 '급노화'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자밀라는 "노화됐다는 말을 들었다"며 "기분은 안좋고, 슬펐다. 하지만 나이는 먹은 게 맞다. 살이 많이 빠졌다"고 말했다.

자밀라는 "한국나이는 30살이다"라고 1984년생임을 밝히며, "'미녀들의 수다' 출연 당시에는 22살이었다"고 전했다.

'해피투게더' 자밀라 노화 소식에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자밀라 노화 라도 여전히 예쁘다" "'해피투게더' 자밀라 노화 라도 아름다워" "'해피투게더' 자밀라 노화 보자마자 깜짝 놀랐다"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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