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연우 애제자' 장우람, '퍼펙트싱어'…금 50돈 획득 "현금 8백만원 가치?\

사진. tvN
사진. tvN '퍼펙트 싱어VS' 캡처

'보컬트레이너 장우람이 '퍼펙트싱어'에 도전해 상금을 탔다.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퍼펙트 싱어VS'에서는 드림싱어 장우람이 '퍼펙트싱어'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우람은 가수 유성은과 김연우의 '여전히 아름다운지'로 경쟁구도에 들어갔다.

김연우의 애제자로 잘 알려진 장우람은 '여전히 아름다운지'를 통해 98.049라는 고득점을 얻어 '퍼펙트싱어 VS' 사상 2위에 올라 출연진들을 놀라게 해싿.

결국 그는 이날 '퍼펙트싱어'에 도전해 소름돋는 실력을 과시, 금 50돈을 받았다.

금 50돈은 국내 금시세로 계산해봤을 때 8백만원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연우 애제자' 장우람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연우 애제자' 장우람 진짜 잘 부르더라" "장우람 보컬 트레이너였구나" "'김연우 애제자' 장우람 노래 부르는 것 보고 소름 돋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