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업체 '와이즈만 영재교육'이 다음달 8일까지 창의영재 무료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 업체에 따르면 이번 검사는 7살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창의적 문제 해결능력과 과제 집중력, 영역별 개념 수준(수학), 탐구과정 능력(과학) 등을 파악할 수 있다.
한편 와이즈만 영재교육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스마트수업'(SMART-UP)도 진행한다. 스마트수업은 학습자 중심의 지능형 맞춤수업으로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길러 흥미와 이해,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까운 와이즈만 영재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무료 체험 수업도 가능하다. 문의 053)358-3430.
채정민기자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우원식 "최상목, 마은혁 즉시 임명하라…국회 권한 침해 이유 밝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