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경미 임신 "벌써 임신 8주차…윤형빈 경사 터졌네!" 눈길

정경미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이종격투기 선수로 데뷔한 개그맨 윤형빈(34)의 동갑내기 아내 정경미가 임신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11일 오후 정경미 소속사 코코엔터 관계자는 "현재 정경미가 임신 8주차다. 직접 진행하는 라디오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었는데 보도가 먼저 됐다"고 말했다.

아직 임신 초기인 정경미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현재 진행 중인 라디오와 홈쇼핑 쇼호스트 활동에만 주력한다는 입장이다.

정경미 임신 소식에 대해 누리꾼들은 "정경미 임신 축하드려요" "정경미 임신 소식에 윤형빈 반응 궁금하네!" "정경미 임신 대박! 윤형빈 승승장구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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