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희수 직능특위위원장, 김희국·권은희 분과위장

새누리당이 12일 직능단체와의 교류와 관련 정책 개발을 위한 직능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정희수 국회의원(영천)을 임명했다. 특위는 산하에 18개 직능별 분과위원회를 뒀다. 지역에선 김희국 국회의원(대구 중남)이 교통 분야, 권은희 국회의원(대구 북갑)이 정보통신 분야 분과위원장을 맡았다.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직능별 표심 잡기에 나선 것이란 해석이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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