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랑의 추적자 애쉬 스킨 "발렌타인데이 기념… 쫌(?) 야~하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랑의 추적자 애쉬' 사진. 리그오브레전드 홈페이지 캡처

사랑의 추적자 애쉬 스킨이 출시돼 화제다.

롤 측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랑의 추적자 애쉬가 꽃보다 와드를 들고 찾아옵니다"라며 스킨 출시를 공지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랑의 추적자 애쉬는 외형뿐만 아니라 기본 공격 효과, 스킬의 색상, 귀환 모션 등이 모두 교체됐다. 이 스킨은 게임머니인 975RP(약 7000원)에 판매된다.

또한 롤 측은 사랑의 추적자 애쉬 외에 꽃보다 와드를 오는 21일 오후 5시까지 640RP(약 5000원)에 판매한다. 그동안 출시됐던 연미복 제이스와 사랑의 추적자 베인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사랑의 추적자 애쉬 스킨 출시 소식에 누리꾼들은 "사랑의 추적자 애쉬 스킨 출시 돼서 너무 좋다" "사랑의 추적자 애쉬 스킨 출시 드디어 출시했구나! 너무 기대된다" "사랑의 추적자 애쉬 스킨 출시 했으니 얼른 사러 가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