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가 초고화질 풀(Full) HD의 최고급 영상 화질을 구현하는 2채널 3.5인치(8.9㎝) LCD형 프리미엄 블랙박스 '폰터스 HDR-4000'을 출시했다. 일반 HD급 화질의 2배, VGA급 화질의 6배 선명한 고화질을 구현한 것으로 주간에 강한 햇빛이 자동차 위에 비추거나 자동차 번호판에 직접 반사되는 조건에서도 자동차의 번호판을 선명하게 식별하고 야간 주행 시 어두운 도로 상황에서도 보다 밝고 깨끗한 영상을 제공한다. 또 전방 카메라와 더불어 후방 카메라에도 HD급 화질을 적용해 차별화를 뒀다. 녹화 시 전'후방 포함 1초당 최대 40프레임 연속촬영으로 차량의 움직임에도 흔들림 없이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영상을 담아낸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전광훈 "대선 출마하겠다"…서울 도심 곳곳은 '윤 어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