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천대 4년제 전환 후 첫 졸업생 배출

2010년 4년제로 전환한 김천대학교(총장 강성애)가 첫 번째 졸업생을 배출했다. 김천대는 19일 교내 생명관에서 학위수여식을 열고 학사 492명, 전문학사 197명 등 689명에게 학위증서를 수여했다. 김천대는 2010년 4년제로 개편한 이후 임상병리학과와 방사선학과, 치기공학과, 물리치료학과, 간호학과 등 전체학과의 절반 이상을 보건의료계열로 특성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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