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교복나눔장터 북적

신학기를 앞두고 고가의 새 교복 대신 나눔장터를 통해 교복을 실속 구매하려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다. 22일 대구 달서구청 충무관에서 열린 '제6회 달서구 스마일링 교복나눔 장터'에 많은 학부모와 자녀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이채근기자 minch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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