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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3월 컴백설, 윤계상·손호영 소속사 '사실 무근'… 컴백 가능성은?

'god 3월 컴백설' 사진. CJ E&M

god 3월 컴백설이 전해져 화제다.

24일 한 언론 매체는 "god가 프로듀싱팀 이단옆차기에게 곡을 받아 본격적인 컴백을 준비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확한 컴백 시기는 조율 중으로, 1위보다는 god의 재결성에 무게를 둔 컴백이다.

하지만 손호영 측은 "컴백 시기나 곡 등 결정된 것이 없다"며 "god 멤버들의 소속사가 서로 달라 새로운 계약이 필요해 조율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윤계상 측도 "논의 중일 뿐,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컴백설을 부인했다.

god 3월 컴백설 소식에 누리꾼들은 "god 3월 컴백설 너무 기대된다" "god 3월 컴백설 소식 듣고 가슴이 콩닥콩닥" "god 3월 컴백설 제발 진짜이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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