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존박 돌직구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과 태권도단원 모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 멤버들은 태권도 종목의 학습을 위해 몰두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강호동은 '50대 관절 나이'를 자랑했던 존박에게 "'우리동네 예체능'을 위해 돌아가라"며 돌직구를 날려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 존박 돌직구에 누리꾼들은 "강호동 존박 돌직구 정말 배꼽잡고 웃었다" "강호동 존박 돌직구 너무 웃겼다" "강호동 존박 돌직구 역시 강호동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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