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복근 물에 젖은 식스팩 노출!…'황금무지개' 섹시男 매력 폭발!
정일우, 고운 외모에 숨겨둔 복근 공개! 女心 홀리는 완벽 몸매!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로 상남자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정일우가 숨겨둔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이는 '황금무지개' 촬영 중 포착된 컷으로 사진 속 정일우는 상반신을 탈의하고 주먹을 꽉 쥐어 무언가를 결심한 듯한 표정으로 샤워기에서 떨어지는 물줄기를 맞고 있는 모습은 마치 깊은 고뇌에 빠진 한 남자의 면모를 보여준다.
그간 작품 안에서 '정간지'로 통할 만큼 우월한 스타일을 뽐낸 정일우가 공개한 명품 복근은 물에 흠뻑 젖어 거친 남성미는 물론 여자들에게만 통할 것 같은 섹시 카리스마가 함께 비추어져 여성 팬들의 눈을 휘둥그래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날 정일우의 복근을 처음 본 '황금무지개' 한 여성 스태프는 "정일우씨가 촬영장 안팎에서 스타일이 좋은 건 알고 있었지만 몸이 너무 완벽하셔서 깜짝 놀랐어요. 저 포함 많은 여자 스태프들의 눈이 호강했죠"라며 촬영 후문을 전했다.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정일우의 복근 노출 장면은 오는 3월 1일(토) 밤 9시 55분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 3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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