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양 과거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정양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가 된 이유는 지난 2012년 결혼한 것으로 알려진 배우 정양(33)의 과거 모습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한 언론 매체는 정양이 4세 연상의 금융가와 2012년 호주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이어 정양은 호주에서 결혼식을 치뤘으며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했다고 전했다.
정양의 남편은 호주에서 거주한 화교로 홍콩의 투자금융업에 종사하는 재력가로 알려졌다.
한편 정양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과거 정양이 찍은 파격 화보가 눈길을 끈다.
공개된 '정양 과거 화보'에서 정양은 헐렁한 청바지와 검은색 티셔츠만 입고도 관능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정양은 가슴이 깊게 파인 티셔츠에 청바지 버클을 살짝 풀러 탄탄한 복근을 드러낸 채 주요부위에 손을 가져다 대는 파격적인 포즈를 취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양 과거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양 과거 화보 너무 파격적이다!" "정양 과거 화보 거기에 손을 쑥?" "정양 과거 화보 너무 야한거 아냐?" "정양 과거 화보 너무 야하다!" "정양 과거 화보 보니까 남편은 알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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