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 아들 루민의 꽃미남 외모가 화제다.
5일 KBS2 '여유만만' 에는 설운도와 그의 아들 루민이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루민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로 만화 속 주인공 같은 꽃미남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루민은 지난해 10월 엠파이어의 메인보컬로 합류해 일본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아버지 설운도의 이목구비를 쏙 빼닮은 훈훈한 외모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설운도 아들 루민 소식에 누리꾼들은 "설운도 아들 루민 외모가 장난 아냐" "설운도 아들 루민 여심 흔들" "설운도 아들 루민 볼수록 잘생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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