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감격시대 진세연 나쁜손 포착 "손이 닿을락 말락…화기애애"

'감격시대 진세연 나쁜손 포착' 사진. 레이앤모

감격시대 진세연 나쁜손 포착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감격시대' 진세연이 김현중의 엉덩이에 손을 닿을락 말락 하고 있어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극 중 다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가까워진 정태와 옥련이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모습이다. 옥련은 정태의 엉덩이를 토닥이며 장난기 어린 응원을 북돋으려 하는 것 같다. 어린 시절부터 함께 자라온 두 사람의 친근한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지는 장면이다.

감격시대 진세연 나쁜손 포착 소식에 누리꾼들은 "감격시대 진세연 나쁜손 포착 두 사람 수상한데" "감격시대 진세연 나쁜손 포착 은근 잘 어울려" "감격시대 진세연 나쁜손 포착 연기니깐 괜찮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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