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학창시절 수지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걸스데이는 최근 케이블TV MBC뮤직 '피크닉라이브 소풍' 출연해 토크 콘서트를 가졌다.
이날 소진은 "혜리가 학창시절 자칭 타칭 '잠실여신'으로 불리웠다고 들었다"라고 운을 뗐고, 다른 멤버들도 "학교 남학생들의 반 이상이 혜리를 좋아했다더라" "지나가다 헌팅 받는 건 다반사였다고 한다"며 혜리를 둘러싼 소문들을 전했다.
이에 걸스데이 혜리 과거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걸스데이 혜리와 미쓰에이 수지가 교복을 입고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혜리 학창시절, 수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혜리 학창시절, 수지랑 친했나?" "혜리 학창시절, 대박이네요" "혜리 학창시절, 수지와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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