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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꽃으로 치매 치료…시지노인전문병원

13일 대구 시지노인전문병원에서 원예치료 프로그램에 참가한 치매환자 어르신들이 원예치료사,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비올라, 팬지 등 봄꽃으로 개인 화분을 만들고 있다. 윤숙영 대구가톨릭대학교 화훼원예학과 교수는 "원예치료는 치매환자들에게 기억력 향상과 행복 호르몬 증가로 인해 정서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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