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일진의 크기'의 미화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웹툰 '일진의 크기'는 일진인 주인공이 갑자기 키가 줄어드는 희귀병에 걸리면서 학교폭력의 피해자로 변하게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문제는 웹툰 내 주인공이 학교 폭력을 일삼는 일진임에도 불구하고 착한 캐릭터로 인식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주인공이 당하는 내용에서 예전처럼 돌아가서 복수를 해달라는 독자들의 반응이 점차 커지고 있다.
일진의 크기 미화 논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진의 크기 미화 논란 정말 왜이러는 걸까요" "일진의 크기 미화 논란 일진이 어떻게 착해질수가있어" "일진의 크기 미화 논란 충분히 논란이 될 수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구미 '탄반 집회' 뜨거운 열기…전한길 "민주당, 삼족 멸할 범죄 저질러"
尹 대통령 탄핵재판 핵심축 무너져…탄핵 각하 주장 설득력 얻어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이낙연 "'줄탄핵·줄기각' 이재명 책임…민주당 사과없이 뭉개는 것 문화돼"
尹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임박…여의도 가득 메운 '탄핵 반대'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