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바얀 후투그 임주은'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다.
배우 임주은이 '기황후' 첫 등장한 가운데 그녀의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가 됐다.
1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38회에서 백안(김영호 분)은 조카 바얀 후투그를 새로운 황후 후보로 황궁에 입성시켰다.
방송 직후 '기황후 바얀 후투그 임주은'이라는 관심이 모아지며 시청자들은 임주은의 과거 화보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하며 관심이 모아졌다.
공개된 '기황후 바얀 후투그 임주은' 사진은 임주은이 이국적인 외모에 풍만한 볼륨감을 자랑하며 남자 모델과 아찔한 포즈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기황후 바얀 후투그 임주은'은 가슴이 깊게 파인 V라인 드레스로 섹시미를 강조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기황후 바얀 후투그 임주은' 과거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기황후 바얀 후투그 임주은, 이런 매력도 있어?" "기황후 바얀 후투그 임주은, 진짜 예쁘다" "기황후 바얀 후투그 임주은, 기대되는 배우다" "기황후 바얀 후투그 임주은, 너무 섹시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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