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마베 리키김 아들 "태어날 때부터 남달라…괴물이다"

'오마베 리키김 아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오마베 리키김 아들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 SBS 예능 프로그램 '오!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는 배우 리키 김의 가족이 새로 합류해 그의 아들 태오의 모습이 공개됐다.

리키김의 아들 태오는 아빠를 꼭 닮은 모습을 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리키 김은 "우리 아들은 괴물이다"며 "태오는 태어날 때부터 남달랐다. 머리도 크고 어깨고 넓었다"라며 자신의 아들 태오를 자랑했다.

오마베 리키김 아들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마베 리키김 아들 진짜 귀엽던데" "오마베 리키김 아들 또 인기 많아지겠네" "오마베 리키김 아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키김 아들 태오가 실제로 6개월 때 건강검진에서 대한민국 2% 안에 들만큼 남다른 발육상태를 보였으며, 신체 발달 속도도 다른 아이들에 비해 월등히 빠른 상태라고 말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