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사상식 퀴즈]

(1)멸종위기의 '이 동물'이 가야산의 한 동굴에서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길이가 60㎝로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에 지정된 이 동물의 이름은? (힌트 매일신문 19일 자 7면)

(2)국립경주박물관은 대릉원에 있는 '이 고분'의 출토 유물 중 대부분을 특별전시회를 열어 공개하기로 했다. 1973년 발굴된 이 고분은 발굴 당시 신라 고유의 돌무지덧널무덤으로 추정했고 지금의 이름이 아닌 '황남동 155호분'으로 불렸다. 이 고분의 이름은? (힌트 매일신문 19일 자 11면)

(3)한·미·일 정상회담이 핵안보정상회의가 열리는 '이 도시'에서 회의 기간 중 열릴 예정이다. 이 도시는 1907년 제2차 만국평화회의가 열린 곳으로 유명하며, 조선 고종이 만국평화회의에 이준, 이상설. 이위종 등 밀사를 파견하기도 했다. 이 도시의 이름은? (힌트 매일신문 21일 자 2면)

(4)'이 사람'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유태인 수용소를 처음 만든 인물로 알려져 있다. 나치 독일의 친위대와 게슈타포의 최고 지도자이기도 했으며 히틀러 정권의 실질적인 3인자로 언급되기도 한다. 종전 후 연합군에 의해 전범으로 체포되자 청산가리 캡슐을 깨물고 자살했다. 이 사람은 누구인가? (힌트 매일신문 21일 자 30면)

(5)일본 신주쿠에 있는 유흥가로 제2차 세계대전 후 불에 탄 폐허에 지어진 인공적인 마을이다. 아시아 최대의 환락가로, 일본에서 가장 위험한 동네로 알려져 있는 이곳은 어디인가? (힌트 매일신문 22일 자 17면)

◆3월 13일 정답

①마이스(MICE)

②따오기

③고추

④유리창

⑤쇼나(SH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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