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AV여배우, 국민MC 성관계 맺었다 폭로! "키스잘하는 키스광에 성적취향까지 적나라게 대박~"
유명 AV여배우인 카타기리 에리리카(22)가 일본 국민MC로 손꼽히는 아카시야 산마(58)와 성관계를 맺었다고 폭로했다.
20일 도쿄 스포츠웹 등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유명 AV여배우인 카타기리 에리리카(22)가 17일 자신이 진행하는 인터넷 방송을 통해 "내가 성관계를 맺은 연예인은 산마상(아카시야 산마)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곧카타기리 에리리카는 이니셜 S로 고쳐 말했지만 때는 이미 늦은 상황이었다.
결국 유명 AV여배우인 카타기리 에리리카(22)는 아카시야 산마(58)와아카시야 산마와 있었던 일들을 인터넷 방송을 통해 적나라하게 폭로했다.
카타기리 에리리카는 "아카시야 산마가 키스광"이라며 "50대의 나이에도 30대처럼 키스를 잘한다"고 말했다.
또 아카시야 산마(58)의 만화캐릭터에 대한 집착과 성적 취향을 폭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명 AV여배우인 카타기리 에리리카(22)가 일본 국민MC로 손꼽히는 아카시야 산마(58)와성교제 폭로에 대해 누리꾼들은 카타기리 에리리카의 주장에 일부 신빙성이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아카시야 산마가 방송을 통해 인기만화 '원피스' 속 여자 캐릭터를 이상형이라고 밝힌 바 있기 때문이다.
유명 AV여배우인 카타기리 에리리카(22)가 일본 국민MC로 손꼽히는 아카시야 산마(58)와 성관계를 맺었다는 폭로를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대박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 "엄청난 사건이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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