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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3' 유혜영 아나, 이번에는 누드톤 드레스 논란 '착시효과'

'K팝스타3' 유혜영 아나 누드톤 드레스 논란' 사진. K팝스타3 방송 캡처

K팝스타3' 유혜영 아나 누드톤 드레스 논란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 생방송 무대에서 유혜영 아나운서는 MC 전현무와 함께 호흡을 맞춰 관중석에서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유혜영 아나의 드레스가 큰 주목을 받았다. 유 아나운서는 누드톤의 살구빛 롱드레스로 우아함을 선보였지만 착시 효과를 일으키는 듯한 의상으로 다시 구설에 올랐다.

앞서 유혜영 아나운서는 일주일 전 무대에서도 가슴골이 깊게 파인 드레스로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은 바 있다.

K팝스타3' 유혜영 아나 누드톤 드레스 논란 소식에 누리꾼들은 "K팝스타3' 유혜영 아나 누드톤 드레스 논란 일으킬 만 하네" "K팝스타3' 유혜영 아나 누드톤 드레스 논란 너무 야하다" "K팝스타3' 유혜영 아나 누드톤 드레스 논란 아이들도 보는 시간대에.. 옷 선정이 잘못 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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