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최근 중국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전지현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한 게시글이 게재돼 이목을 끌었다.
이 게시물에 따르면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서 체리라는 닉네임으로 사용하는 한 여성이 '그녀가 어디있나요?'라는 제목으로 뉴질랜드에서 전지현을 봤다고 전했다. 이 여성은 전지현에게 사인을 요청하자 전지현은 직접 가방 안에서 사진을 꺼내 사인을 해줬다고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지현과 한 남자가 나란히 앉아았다. 특히 전지현은 편한 차림에도 남다른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소식에 누리꾼들은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대박 동네 언니처럼 훈훈할 줄이야",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꼭 천송이 같다",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부럽다 나는 언제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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