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직장인들 임금 통한 소득 양극화 갈수록 심화

금융감독원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 2012년 기준으로 연말정산 신청자 중 과세대상 근로소득이 1억 원을 넘는 근로자는 41만 5천 5백 명에 달해 2008년 19만 5천여 명보다 두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총급여 3천만원 이하 근로자는 2008년 977만명에서 4년 만에 1천16만명으로 4%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의상협찬]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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