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데릭 허프 베드신이 화제다.
가수 보아의 첫 할리우드 영화 '메이크 유어 무브'의 스틸컷이 14일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중할리우드 배우 데릭 허브와 묘한 케미를 만들어낸 '베드신'이 가장 눈길을 끈다, 이날 보아는 허프와 다정한 분위기 속에서 생애 첫 베드신 촬영을 마쳤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민소매 티셔츠 차림으로 휴대폰을 만지고 있고, 허프는 그런 보아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어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메이크 유어 무브'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주인공 도니(데릭 허프)와 아야(보아)가 춤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사랑에 빠지는 내용을 그린 댄싱 로맨스 영화로, '스텝업 3D'(2010)를 만든 듀안 에들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7일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 개봉한다.
보아, 데릭 허프와 베드신 소식에 누리꾼들은 "보아, 데릭 허프와 베드신 궁금해" "보아, 데릭 허프와 베드신 두 사람 은근 잘 어울려" "보아, 데릭 허프와 베드신, 데릭 허프 보아 바라보는 눈빛 녹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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