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슬 19금 란제리 화보, 지퍼가 열린 핫팬츠를 입고...양상국 어쩔? 과거 섹시 화보 대박!
천이슬의 과거 섹시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인간의 조건' 천이슬의 과거 섹시 화보가 새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는 첫 번째 미션 '고기 VS 밀가루 없이 살기'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탄 가운데 천이슬은 연인 양상국에 대해 "처음엔 재밌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사실 별로 재밌지 않다"고 돌직구를 날렸고 이에 천이슬은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천이슬 란제리 화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천이슬은 속옷만 입은 채 탄력 있는 몸매와 잘록한 허리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천이슬이 지난 2011년 10월 남성 잡지 맥심에서 진행한 화보에 참여한 것이다.
사진 속에서 천이슬은 검정색 망사 속옷을, 하의는 지퍼가 열린 핫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한편, 천이슬은 12일 방송된 '인간의 조건'에서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폭식을 한다"며 "살이 쪘다 싶으면 3~4일 굶어서 다시 돌아온다"고 고백했다.
'인간의 조건' 천이슬의 과거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천이슬 반누드 화보 너무 파격적이다", "천이슬 가슴만 가려서 아찔하다", "천이슬 몸매 예술이네", "천이슬 뒤태가 살아있다" "'인간의 조건' 천이슬, 양상국 좋겠다" "'인간의 조건' 천이슬, 폭식한다더니 몸매 좋네" "'인간의 조건' 천이슬, 양상국 부러워" "'인간의 조건' 천이슬, 야하다" "'인간의 조건' 천이슬, 대박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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