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와 미디어리서치가 12일부터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은 지난 2월 63.1%에 비해 4.4%포인트 상승한 68.5%로 나타났습니다.
또 리얼미터가 7일부터 11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63.1%로 견고한 지지율을 유지했습니다.
여당인 새누리당도 반사이익 효과로 일주일 전 대비 2.5%포인트 상승한 52.5%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그 사이 새정치연합의 정당지지율은 4.9%포인트가 하락해 24%로 나타났습니다.
[의상협찬]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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