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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희생자들 넋 기리는 '희망의 풍등'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26일 대구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달구벌 연등회 법요식 및 세월호 실종자 무사 생환 및 희생자 추모법회'서 2만여 명의 대구지역 불자와 시민들이 세월호 희생자 추모와 실종자들이 무사히 돌아오기를 기원하며 하늘로 풍등을 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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