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화보 섹시한 몸매 '유부녀' 맞나?… "남편과 막장까지 갈 뻔한 사연 들어보니..."
이파니 화보가 화제다.
모델 겸 방송인 이파니가 화보를 통해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파니는 30일 연예 패션 잡지 '간지(GanGee)' 5월호에서 빈티지 스타일의 의상부터 독특하고 과감한 레깅스 패션,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트레이닝복 등을 착용하며 완벽한 몸매와 포즈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파니는 두 아이를 둔 유부녀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바디라인을 선보였다.
또한 이파니는 노출 없이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파니는 이날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남편과 '막장' 까지 갈 뻔했던 사연과 두 아이를 둔 엄마로서 숨겨뒀던 속마음도 털어놓았다.
이파니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파니 화보 이제 섹시한 건 안찍나?" "이파니 화보 보니까 이젠 유부녀라서 차분한 의상으로 변신?" "이파니 화보 보니까 여전한 미모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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