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다이빙 벨 실효성 없어 결국 현장서 철수

○…프랑스 지방선거서 돌풍 일으킨 극우 시장들, 노예 폐지 기념행사 취소 등 인종차별 정책 쏟아내. 아베가 그들에게 배웠나, 그들이 아베에게 배웠나.

○…유속에 관계없이 20시간 연속 작업할 수 있다던 다이빙 벨 실효성 없어 결국 현장서 철수. 유족들 가슴에 못 박은 짓이 어디 이뿐일까.

○…중국이 원유 공급 중단해 가며 대북 무역 옥죄자 북 석유 부족으로 사상 첫 오토바이 주행 단속령. 그래도 미사일은 펑펑 잘만 쏘던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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