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시 드림스타트 사업 총리 표창

경산시가 보건복지부의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 우수기관에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받았다. 경산시 드림스타트는 지난해 365가구, 554명에게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신체·건강과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교육 등 4개 분야에 걸쳐 56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연인원 2만3천341명이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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