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채동욱 전 검찰총장, "부끄럽지 않은 남편과 아빠로 살아왔다"고 했지?

○…채동욱 전 검찰총장 내연녀, "당신(채 총장)이 내 아이 아빠라는 게 부끄럽다". 그 당신은 "부끄럽지 않은 남편과 아빠로 살아왔다"고 했지.

○…청와대 관계자, 세월호 참사 관련 "(대통령의)사과 표현은 기회 닿는 대로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사과해서 문제가 해결된다면 골백번도 더.

○…새정치민주연합 지방선거 출마자들 울산에 이어 경남'북에서도 통합진보당과 연대 추진. 이번엔 종북정당의 지방권력 장악에 '숙주' 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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