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현안보고를 위한 국회 안전행정위에서 장관과 청장에게 호통을 치고 눈물까지 흘린 여야 의원을 본 국민들 '니들은 그럴 자격이 있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장남 대균 씨에 A급 지명수배가 내려진 가운데 밀항 가능성 제기. 설마 구원을 갈망하는 신도들을 두고 혼자 도망쳤을라고….
○…성매매 알선으로 수십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기며 호화생활을 해온 가족기업(?) 경찰에 덜미. 뭐 그리 장한 일이라고 딸, 사위까지 앞장세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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