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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덕 달서구 구의원 후보 "장애인·어르신 불편 챙기겠다"

김화덕(51) 대구 달서구의원이 15일 대구 달서구 다선거구(이곡1동, 이곡2동, 신당동) 구의원 재선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 후보는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열정적으로 수행해 여성친화 및 장애인, 어르신 건강 관련 사업을 역점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의원은 "4년 의정활동으로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장애인과 어르신, 주부의 불편사항을 챙기고, 여성이 행복한 마을 조성 등 주민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주민복리를 증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계명대 행정학 석사과정을 수료했고, 달서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계명대 총동창회 부회장, 새누리당 대구시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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