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황제를 위하여' (감독 박상준)의 배우 이태임과 이민기의 파격 베드신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태임은 도발적인 여사장 연수 역을 맡았다. 특히 이태임은 데뷔 이래 가장 과감한 노출을 선보이며 이민기와 파격적인 베드신 예고편을 공개했다.
'황제를 위하여' 19금 예고편에서 이태임의 노출 수위는 파격적이다. 이태임은 검은색 상하의 란제리를 노출하며 치명적인 섹시미를 뽐냇다.
한편 남자 주인공 이민기는 이태임과의 베드신에 대해 "과거 김혜수 선배와의 베드신 보다 수위가 한참 높다."라며 기대를 한층 높였다.
황제를 위하여 이태임 베드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제를 위하여 이태임, 수위 장난 아냐" "황제를 위하여 이태임, 몸매 대박" 황제를 위하여 이태임, 이게 끝은 아니겠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황제를 위하여'는 부산을 배경으로 이긴 놈만 살아남는 도박판 같은 세상에서 서로 다른 황제를 꿈꾸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6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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