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색소포니스트 이상직 재즈 공연

색소포니스트 이상직(대구예술대 교수'사진)이 이끄는 '이상직 재즈 퀸텟'공연이 20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다.

대구 국제 재즈 페스티벌 집행위원장인 이상직은 재즈 불모지나 다름없는 대구에서 재즈 저변 확대와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연주에는 루이스 본파,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 헤리 워렌, 브라이언 컬버트슨의 정통 스윙'펑크 등 다양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석 1만원. 053)254-8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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