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여론의 뭇매를 맞던 해경, 세월 따라 사라지는 최악의 운명

○…부조리와 몰상식 집단의 대명사로 여론의 뭇매를 맞던 해경, 기어이 세월 따라 사라지는 최악의 운명. 자업자득이니 그저 벙어리 냉가슴만….

○…사법시험과 외무고시 폐지 확정에 이어 공직사회 개혁을 위한 행정고시 손질 불가피 방침. 고시 준비생들 "개천에 용 나기는 다 틀렸소."

○…세월호 참사 속에 은근슬쩍 수신료 올리려던 KBS. 사장 거취 두고 '물러가라', '못 물러난다' 내홍. 수신료 인상은커녕 내는 수신료도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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