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톱모델 야노시호가 몰디브 휴가 사진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몰디브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도저히 한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을 믿기 힘들 만큼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을 통해서는 딸 추사랑의 앙증맞은 모습을 공개했다. 추사랑은 그릴에 구워지고 있는 음식을 바라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야노 시호 몰디브 휴가 사진 공개에 누리꾼들은 "야노 시호 몰디브 휴가 사진 공개 너무 부럽다" "야노 시호 몰디브 휴가 사진 공개 몸매가 어쩜 저래?" "야노 시호 몰디브 휴가 사진 공개 사랑이랑 둘 다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 시호, 추사랑은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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