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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 좋다 룸메이트 나나…투애니원 박봄사랑 '훈훈해'

일요일이 좋다 룸메이트 나나…투애니원 박봄사랑
일요일이 좋다 룸메이트 나나…투애니원 박봄사랑 '훈훈해' 사진.룸메이트 캡처

일요일이 좋다 룸메이트 나나는 지난주 방송에 이어 룸메이트들을 위한 요리에 나섰다.

처음 해보는 밥인 탓에 쌀의 양 조절부터 아는 것은 하나도 없었지만 열심히 도움을 받아가며 처음으로 밥을 짓는데 성공 했다.

또 일요일이 좋다 룸메이트 나나는 음악방송에 함께 출연 하게 된 박봄을 찾아 2NE1의 대기실을 깜짝 방문 했다. 2NE1 멤버들은 나나의 깜짝 방문에 놀라고 박봄 과의 애교 섞인 스킨십 인사에 또 한번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일요일이 좋다 룸메이트 나나는 CL이 "나와 에너지가 맞지 않는 것 같다"며 피했음에도 "채린이 좋다"며 애교 섞인 스킨십을 선보여 모두를 폭소 하게 했다.

이미 일요일이 좋다 룸메이트 나나는 박봄을 향해 "언니가 제일 좋다"면 서 호감을 보였었던 나나는 이날 방송에서도 "완전 사랑합니다. 박봄 짱" 이라며 다시 한번 박봄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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