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 멤버 타오가 수호, 루한과 함께 찍은 뒤풀이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타오는 엑소의 서울 단독콘서트가 끝난 25일 자신의 SNS에 뒤풀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타오가 수호, 루한과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타오는 수호, 루한과 각각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콘서트가 잘 마무리 된 것에 대한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엑소 뒤풀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엑소 뒤풀이에서 타오 형들과 사진 찍은 모습 즐거워보여", "엑소 콘서트 뒤풀이까지 재밌어" "엑소 뒤풀이 훈훈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엑소는 서울 공연을 마친 후 6월 1~2일 양일간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EXO FROM. EXOPLANET #1 - THE LOST PLANET - in HONGKONG'으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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