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주찬 구미시의원 후보 "저소득층 급식 지원"

안주찬(52) 새누리당 구미시의원 마선거구(인동'진미) 후보는 28일 인동 중앙로 일대에서 유세를 통해 "지역 구석구석을 직접 살펴 답답한 현안들을 신속히 해결하겠다. 육아 부담 없이 미래를 준비하고, 청소년이 배움에 전념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고장, 노인들이 존중받고 삶의 지혜가 힘이 되는 사회, 지역경제가 다시 살아나 주민이 살맛 나는 웃음 가득한 인동'진미를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안 후보는 또 저소득 가정 급식 지원, 방과후 돌봄교실 확대, 강동문화복지회관 건립, 안전 취약지역 가로등'CCTV 추가 설치, 어린이집 안전 대책 마련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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