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대구시장에서 새누리당 권영진 당선인은 득표수 58만1175표를 얻으며 56%의 득표율로 새정치민주연합 김부겸 후보를 꺾고 당선됐습니다.
김관용 새누리당 경북도지사 후보는 77.7%의 높은 득표율로 새정치민주연합 오중기 후보를 꺾고 무난하게 3선에 성공했습니다.
대구시교육감은 우동기 후보가 58.5%의 득표율을 얻어 당선을 확정 지었으며, 경북도교육감은 이영우 후보가 52.1%의 득표율로 당선됐습니다.
[의상협찬]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정진호의 매일내일(每日來日)] 3·1절에 돌아보는 극우 기독교 출현 연대기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김세환 "아들 잘 부탁"…선관위, 면접위원까지 교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