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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매일 시사상식 퀴즈]

(1) 지난달 29, 30일 '이 TV 시리즈'에 출연한 인권운동가 조지 타케이(George Takei)가 대구를 찾았다. 이 TV 시리즈에서 조지 타케이는 이 시리즈의 공간적 배경이 되는 우주선 '엔터프라이즈호'의 선장인 '히카루 술루' 역을 맡기도 했다. 이 TV 시리즈는 무엇인가?(힌트 매일신문 26일 자 24면)

(2) '이것'은 음악을 중심으로 한 종합무대예술 중 하나로 두 가지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첫째 16세기 말에 이탈리아에서 일어난 음악극의 흐름을 따른 것이어야 하며, 둘째 모든 대사가 노래로 표현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무엇일까?(힌트 매일신문 27일 자 23면)

(3) 그림에 나오는 넥타이 매는 법은 '이 사람'의 이름을 따 '윈저 노트'라 불린다. 1936년 1월 왕위에 올랐으나 미국인 심프슨 부인과의 결혼을 위해 왕위를 버린 사람으로 유명하다. 이 사람의 이름은?(힌트 매일신문 28일 자 26면)

(4) '이것'은 생활 속 사물들을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해 정보를 공유하는 환경을 만드는 기술로 미국 벤처기업 코벤티스가 개발한 심장박동 모니터링 기계, 구글의 구글 글라스, 나이키의 퓨얼 밴드 등도 이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이것의 이름은?(힌트 매일신문 29일 자 11면)

(5) 에디슨이 전구를 발명한 뒤 전기 송전 방식에 대한 논쟁이 뜨거웠다. 에디슨은 '이 방식'의 송전 방식을 주장했다. 이 방식은 음극과 양극을 분리해 송전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에 대항한 다른 방식은 음극, 양극의 분리가 필요없는 교류방식이다. '이 방식'은 무엇일까?(힌트 매일신문 27일 자 31면)

◆5월 22일 자 퀴즈 정답

① 붉은점모시나비 ②감고당

③슈가크래프트 ④ 장칭 ⑤ 첨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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