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국산쌀은 쥐꼬리만큼 든 '혼합쌀'에 소비자만 골탕

○…수입쌀 비중이 80% 넘고 국산쌀은 쥐꼬리만큼 든 '혼합쌀'에 소비자만 골탕. 알고 먹을 권리 계속 무시하면 언젠가는 '밥' 될껴-소비자.

○…시중에 43조 원 넘게 풀린 5만 원권 고액지폐 회수율 48.6%로 크게 떨어졌다고. 금고에만 있으니 가뜩이나 노란 사임당 얼굴 더 누렇게 뜨겠네.

○…검찰, 유병언의 처남 긴급체포한 데 이어 부인 권 씨도 수사 선상에 올리는 등 유 씨의 처가로 수사확대. '꼭꼭 숨은 유병언 머리카락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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